[큰초성풀어쓰기]-2: 외국인이 보는 모아쓰기와 풀어쓰기

김명수
2026-01-21
조회수 3

한글은 초성.중성.종성을 조합하여 하나의 음절단위로 구성한 전세계 하나밖에 없는 글자입니다. 이로써 소리의 구성과 음절을 일체화 시킨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음소단위의 나열형(로마자 류) 또는 음절단위의 나열형(일어, 중국어 등)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즉 그냥 가로로 차례로 읽어 나간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한글은 음소 조합글자 이기 때문에 읽어내기 위해서는 음소 하나하나 나누어서 읽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더구나 오른모음/아래모음, 받침 유/무에 따라 음소의 크기와 모양이 변화무쌍합니다. 또한 읽는 순서도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ㅘ’ 의 경우는 밑에서 다시 위로 등 외국인이 읽어 내기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왜 아무런 문제로 보이지 않을까요? 이미 우리는 많은 시각에 학습되어서, 뜻과 함께하는 이미지 뭉치로 읽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미지 [I love you] 를 참조해 봅시다! 어떤 것이 읽기 편한가요? 아마 풀어쓰기가 좀 더 낳지 않나요? 모아쓰기는 뭔가 좌충우돌 머리가 뭐하지 않은지요? 우리에게 모아쓰기가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노란색 예문을 보면 많이 어색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글자의 조합이 합리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는 그러한 이미지 뭉치를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외국인이 보기에 우리의 모아쓰기 글자가 이렇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특히 외국어를 한글로 쓸 때는 어떤 조합의 글자가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결론은 현대 한글을 제외하고, 외국어, 의성어/의태어, 고유명사 등과 같은 소리글자는 쉽게 쓰고 쉽게 읽을 수 있는 풀어쓰기가 정답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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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내용입니다: 보충예정)

큰풀이란 풀어쓰면서 초성을 크고 굵게 쓴 문자형식입니다

한국어로써의 한글은 어렵습니다.

정음한글을 다릿글로 하여 한글과 기타 다른 언어의 글자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하여 수십년 동안 머리 맞대고 연구하고 싸워왔습니다.

합용병서, 확장글자 등 등

현재 전세계는 영어를 다릿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릿글이라 함은 소리글자를 말합니다.

중국어병음이나 일본어, 베트남, 암아라어등 수 많은 문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는 서술한 바와 같이 소리문자를 나타내기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음한글은 1음소1음가로 모든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대 폰트시스템에서 정음의 원칙인 무한조합을 적용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자들이 주장하는 합용병서나 확장한글로 적용하기도 산넘어 산이고

이루어 진다 해도 학습의 용이성이나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 한글에 대한 이질감만 키울 뿐입니다.

금번 발명된 큰초성 풀어쓷기는 이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인 것입니다.

가독성문제, 폰트문제, 무한조합 불가능 문제 모든 것을 해결한 것입니다.